No,128 : 가비로주와 나 그리고 환생(8) 다음에

2004/2/18(수) 12:37 (MSIE6.0,Windows98) 220.75.188.178 1024x768

가비로주와 나 그리고 환생(8) 다음에

다음에 글을 올리겠습니다.

*자주 이곳을 열어보는 독자분들에게 죄송하다는 말씀 전합니다.
언제 글을 올릴지 저도 모르겠습니다.
가이공주는 저와 관계되는 이야기였지만 글에 나오는 분들을 가명으로 적어서 부담이 적었습니
다. 그러나 "가비공주와 나 그리고 환생"에 나오는 분들은 모두 실명으로 적었습니다.
그러다보니 그분들의 사생활이 나와야 되고 어디까지 적어야 되는지도 모르겠고. 주위 분들과 겪
었던 사건들에서 전생이 어느 정도 연관이 있는데...., 그렇다고 현실이 전생과 연관이 있다고 주
장 한다면 너무 미신적으로 가는 것도 같고.....
김선생님과 환생한 시녀대장이 만났고, 환생한 원로의원의 아들도 보았습니다.
뭐 이런 내용을 어디까지 적어야 하는지 고민입니다.
그래서 요즘은 "가비공주와 나 그리고 환생" 은 접어 두고 있습니다.

번호	제 목		이름	첨부	작성일	조회

130	*내 인생을 바꿔 줄 행복여행*	1	은영선		03/08-11:03	1861

129	위험한 초대에 대해	3	은영선		05/28-21:24	3079

128	가비로주와 나 그리고 환생(8) 다음에		은영선		02/18-12:37	2421

127	가비공주와 나 그리고 환생(7) 다음에		은영선		02/18-12:36	2030

126	가비공주와 나 그리고 환생(6) 다음에		은영선		02/18-12:35	1962

125	가비공주와 나 그리고 환생(5)		은영선		02/18-12:33	2616

124	가비공주와 나 그리고 환생(4)		은영선		02/18-12:32	2246

123	가비공주와 나 그리고 환생(3)		은영선		02/18-12:28	3127

122	가비공주와 나 그리고 환생(2)		은영선		02/18-12:26	2416

121	가비공주와 나 그리고 환생(1)		은영선		02/18-12:23	34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