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은영선 (youngsuneun@naver.com) 2007/4/27(금) 11:41 (MSIE6.0,WindowsNT5.1,SV1) 220.75.188.184 1280x768

전생과 기운만으로 적어 보는 대선   전생과 기운(氣運)만으로 적어 본 글입니다. 정동영 전생은 신라의 명장이며 제상이었던 알천공의 직계후손. 덕망과 무력을 갖춘 알천공은 왕이 될 자질이 많았다.   그러나 시류와 본인의 고사(固辭)로 진덕여왕, 무열왕에게 왕위를 양보했다. 진덕여왕이 아닌 알천공이 왕이 되었다면 신라의 국운은 달라졌을 것이다. 정후보님은 전생에 알천공의 후손답게 명장과 왕기를 갖고 태어났다. 또한 마의 태자와 그를 따르는 통일신라의 영혼들에게 도움을 받을 수있는 조건도 갖추고 있다.  신라의 전생과 전북태생인 현생을 가진 정후보는 자신의 능력을 믿고 발휘해 본다면 빛나는 결과를 가져올 수있는 드라마틱한 분이다.   이명박 난세에 국운을 키울 수있는 영웅이 될 수있는 분이다. 현세에서 국운을 움직이는 것은 국민과 지도자다.   전생과 氣의 세계에서는 공민왕, 마의태자, 박정희, 국운을 키웠던 민초들이다.   그중 공민왕의 위력은 대단해서 그분의 공덕을 받았던 분이 DJ, 노대통령이다.   그러나 지금은 중립을 지키는 공민왕을 대신하여 박정희님이 위력을 발휘한다. 현재 박정희님이 지지하는 분은 이명박후보다.   부디 이후보님에게 쏟아지는 비방을 부덕의 소치로 받아들여 국운을 키우는 진정한 영웅으로 기록되길 바란다.   문국현 거상의 기운과 제왕의 기운을 모두 갖고 태어난 분이다.   본인이 노력하면 늦게 라도 왕이 될수있는 기운을 가진 분이다.   끝까지 선거를 완주하길 부탁 드린다.   이회창 전생은 고려시대 재상으로, 숨은 인재를 등용하여 나라를 빛낼 수 있는 능력을 갖추고 있다. 과거 조선시대 왕들도 세자에게 양위를 했다가 번복한 사례가 수없이 많다. 하물며 민주주의 국가에서 대통령 출마는 모든 이들에게 자유이기에 이후보님의 완주를 탓할 수 없다. 박근혜 고운 외모와는 달리 명검을 휘두를 수있는 명장이다. 그러나 아직 명마와 명검을 구하지 못하였으니 기다려야지 않겠는가.... 전생에 남아있었던 왕기를 면도칼 테러 때 실기했다.  조상의 은덕으로 모면할 수있었는데 이명박후보에게 힘을 실어 주려 박정희님이 외면했다. 전설에 한국호랑이는 새끼를 낳으면 절벽에 떨어트려 살아남은 것만 키운다고 했다.   호랑이 형국의 한반도를 되살리는 진정한 제왕이 되려면 절벽을 극복하고 전생의 왕기를 버릴 때 가능하다.     2007년 12월 7일   "오순이"